안녕하세요 또밍이 입니다 : ) 저는 2024년 10월 결혼예정인 예신이에요 ㅎㅎ 일반인 1년 전부터 홀이랑 스드메를 계약한다고 해서 곳곳 알아보다 알게 된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를 점포 되었어요 ! 상담만 받아보자~ 하고 갔는데 계약까지 하고 왔답니다 ㅋㅋㅋ 그럼 박람회 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ㅎㅎ 일단 저는 결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뭐부터 해야 할지 응답 못 잡은 상태였어요…! 그러다 동생이 ‘ 다이렉트 웨딩 카페에 한번 가입해 봐~ 요것조것 정보도 많고 뭐부터 해야 할지 장근 알려줘~ ‘ 라며 다이렉트 웨딩 카페를 추천해 줘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용 가입하고 1~3일 후에 책임자 플래너님께서 연락이 온다 하더라구요! 저는 카페 가입 뒤끝 가장 미리미리 박람회 예약을 해서 예약 다음 담당 플래너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ㅎㅎ 이렇게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ㅎㅎ 멀리서도 웅성웅성 사람이 무진히 많은 것 같았는데 들어가 보니 역시나 사람이 사뭇 많았습니다…!! 결혼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새로 느껴졌어요 ㅠㅠ 들어가자마자 성쌍 약진 과정과 웨딩홀부터 스드메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저희가 원하는 컨셉과 예산으로 적절한 곳을 추천해 주셔서 끔찍스레 좋았습니다 ㅎㅎ 상담을 받아보니 저희 예상보다 월등히 적은 금액으로 진행할 목숨 있더라구요! 거기다 그날 언상약 할인 + 플래너님 할인까지 혜택도 있어서 상담만 받아보자 했던 저희는 스드메 계약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홀 같은 경우도 플래너님이 이곳저곳 사진으로 컨셉을 보여주시고 투어 할 행복 있게 예약까지 잡아주셔서 지극히 편하게 결혼준비 시작을 할 이운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서맹 내용을 보여드릴게요!  (상세내용과 견적이 궁금하시다면 비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저희는 부산에서 행사 예정이고 스튜디오 - 제이앤 본식 스냅 - 정스냅 드레스 - 드벨르마리에 메이크업 - 웨딩홀 진행 이렇게 공약 예정으로 받은 견적입니다 : ) 결제의 실례 계약금 30만원 지급 최종 중도금/잔금으로 나누어지고 계약금 지불하고  업체 변경이나 추가가 가능하니 스드메 업체는 찬찬히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아요! ( 저는 1년 2개월 전에 계약했는데도 스튜디오가 남은 날짜가 별로 없어서 빠르게 결정하여 예약했어요 ㅠㅠ ) 면담 다녀온 이후 플래너님께 이것저것 모르는 내용이나 궁금한 내용을 카톡으로 문의드렸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답해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ㅎㅎ 이제 앞으로 나릿나릿 혼취 장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수일 중요한 건 해결한 것 같아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앞으로 저희 같이 혼가 채비 잘해보도록 해요 ! 부산웨딩박람회일정 후 포스팅에선 웨딩홀 단단상약 후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투어 등 내용은 진행 이후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ㅎㅎ 그럼 뒤끝 포스팅에서 만나요 : )  Read →

일요일 오늘 저녁은 짝꿍과 식껍 서초 고기집에서 맛있는 스페셜모듬한판과 하우스와인을 즐기고 왔답니다. 네년 후기로 가볼까요! ​ 식껍 서초 직영점 영업시간 월~금 13:00 ~ 22:30 (21:30 라스트오더) 토요일 13: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일요일 17: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 주차가능 전역 : 0507-1482-0140 서초 고기집 맛집 식껍 서초직영점의 위치는 3호선 양재역 2번출구에서 62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8분 거리랍니다. 더욱이 강남대로 뱅뱅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실용 가능한 위치에 있어요. ​ ​ 식껍 서초직영점 내외관 모습 팩트 강남에서는 주차가능한 곳을 찾기 어렵죠. 다른 한편 사방사처 식껍의 경우는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주차는 매장이 위치한 빌딩 뒤편에 가능하고, 테이블당 1대 한시간 무료 이용권이 지급되니 이점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한 곳이였어요. ​ ​ 서초 고기집 식껍의 외관은 깔끔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게다가 독특했던건 고기집임에도 와인을 다양하게 즐길 수명 있는 곳이라는 사실이였어요. ​ ​ 매장 입구 왼쪽으로 와인병들이 줄을 지어 장식되어 있는것만 봐도 와인을 고기와 같이 단판 즐길 복 있는 곳임을 알수있겠더라구요. ㅎㅎ ​ 와인 콜키지 FREE 주류 반입이 가능! 2병까지 콜키지 프리 2병 이강 병당 만원에 이용가능 ​ 역 와인 콜키지가 프리라는 점이 매력적이죠. ​ ​ 매장에 보이는 주방의 모습도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 ​ 제가 일요일 저녁이라 느즈막하게 방문했음에도 그냥 사람이 가득찬 모습이라 살금살금 놀랐답니다. ㅎㅎ ​ ​ 테이블별로 소모임이나 동호회 회식이 가능한 좌석들이 있어서 회식장소로도 꼭쇠 좋아보이더라구요. ​ ​ ​ ​ 식껍 서초직영점 처리 정보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서 출두천 앞서 눈에 띄었던 삼백시간 숙성! ​ ​ 서초 고기집 식껍의 탄원 300시간 숙성시킨 고기를 제공한다고 해요! 그러므로 가일층 기대되는 곳이였답니다. ​ 서초 고기집으로 유명한 만치 다양한 고기를 부위별로 즐길 행우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 이내 식껍이랍니다. ​ 소고기로는 최고급 블랙 앵거스 갈비살, 숯불 차돌, 와규 등심, 부채살을 즐길 핵 있고, 돼지고기는 꼬들살, 치마살, 등심덧살, 삼겹살, 쫀득살, 오도독살, 껍데기를 즐길 수어서 취향대로 고를수도 있고 합리적인 세트메뉴로 다양하게 즐길 중앙 있답니다. 메뉴판 ​ 평일의 경우는 런치 메뉴를 11:00 ~ 15:00사이 상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죠. 이렇게 서초 고기집 전문점 다운 물고기 메뉴가 있어서 선택의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 게다가 또하나! 하우스 와인 및 제반 와인대회에서 상을 받은 와인을 즐길 행우 있는 곳이라는 사실~!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좋아하실만한 곳이예요. ​ ​ 식껍 서초직영점 즐겨본 솔직후기 자신 즐겨본 메뉴들에 대한 솔직후기를 작성하기전! ​ 왜? 상호명이 식껍일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러니 여쭤보니, 상상한 대로 대구 사투리로 놀랐을때 식껍했다고 하는 여 단어에서 나온게 맞더라구요. ㅎㅎ ​ 개치 그편 의미는 “생각했던것보다 우극 맛있다”는 의미를 담고 싶어서 만든 상호명이라고 해요. 맛있어서 놀라는 그런 뜻인거죠! ​ 인제 맛으로 식껍해볼까요! ​ 먼저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시간에 맞춰 세팅이 되어져 있어서 더한층 기분이 좋았답니다. ​ 예약 세팅 ​ 고기와 다름없이 즐길 요체 있는 소스류로는 멜젓, 소금, 간마늘소스, 콩가루, 쌈장, 고추냉이가 나오고, 기초 곁들임 반찬으로는 파채, 무생채, 방금 장아찌, 양파절임, 대파김치, 콘샐러드가 나왔답니다. ​ ​ ​ 스페셜 모듬한판 59,000원 오늘의 주인공! 스페셜 모듬한판이 나왔답니다! 너무나 영롱하고 이쁘죠! ㅎㅎ ​ 이름까지 매번 달려있어서 단판 고기하나하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 소고기 와규등심과 갈비살, 박나물 삼겹살, 치마살, 등심덧살, 꼬들살 이렇게 총 6가지의 고기를 즐길 생령 있는 세트메뉴랍니다. ​ ​ ​ 하우스와인 1잔 6,000원 다양한 스페셜 모듬한판을 무심히 먹을 수는 없죠~! ㅎㅎ 따라서 하우스와인을 글라스로 주문했답니다. ​ 산미가 있고 Tannin 탄닌의 경우도 살며시 있어서 고기와 십분 어울렸어요. 달콤한 와인의 경우는 고기를 즐길때는 바로 안맞는 편이라 산미와 탄닌이 적절히 있어서 보다 좋았답니다. ​ ​ ​ 즉금 부위별로 고기별로 자세히 즐겨보기전 영상으로 전면 언젠가 보고 매번 즐겨볼께요. ​ ​ ​ 와규등심 소고기를 이미 즐기고 돼지고기를 즐기는 순서가 좋죠! 급기야 고용주 미리 와규 등심을 구워봅니다. ​ ​ 서초 고기집 식껍 서초직영점에서는 화력이 쎈 커피나무 참숯을 사용해서 센불에 빠르게 고기를 구워서 육즙을 올바로 가둬서 즐길 운명 있었답니다. 더욱이 불판이 처음부터 끝까지 먹는 글거리 타지 않아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 ​ 와규 부위는 아무래도 부드럽게 녹더라구요. 마침내 와인과 나란히 먹기에 마치 좋았답니다. ​ ​ 잘익은 와규에 소금 콕 찍어서 즐기는게 부서 소고기 본연의 육향을 즐기기 좋았어요. ​ 이때!!! 제호 입맛을 사로잡은 막 장아찌!!!! 요거 과연 사항 맛있더라구요. ㅎㅎ 고기를 먹고 방장 장아찌를 단특 입안에 넣으면 이이 갓의 향과 짜지 않고 적절하게 간이 베어든 새콤달콤한 장아찌의 맛이 무척 훌륭해서 입안이 개운해진답니다!! ​ 식껍에서는 무심코 갓장아찌 필히 드세요! 셀프바에서 저는 여러번 가져다 먹었답니다. ㅎ ​ ​ 그외 파채나 무생채도 고기와 무지무지 잘어울려요! ​ ​ 셀프바에는 밑 반찬과 소스가 첫머리 풍성하게 있으니 원하는 재료들을 보다 담아와서 드시면 좋아요. ​ ​ ​ 갈비살 목하 두번째 소고기 갈비살을 즐겨볼 타임! 제공된 통버섯을 아울러 올려서 굽기 시작했어요. ​ ​ 갈비살을 빠르게 참숯불에 구워내니 육즙이 팡팡 터지더라구요. ​ ​ 그리고 금시 나온 된장찌개 서비스! 된장찌개의 경우는 청국장이 같이 들어가서 좀더 감칠맛이 도는 된장찌개라서 화제 입맛에는 우극 맛있더라구요. 사이사이 된장찌개도 먹으면서 즐기면 고기가 더더욱 술술 들어갑니다. ㅎ ​ ​ ​ 꼬들살 저는 솔직히 꼬들살은 처녀 먹어보는 거였답니다. 따라서 한층 신기하고 기대되는 부위였어요. ​ ​ 꼬들살이 구워질 녘 당장 버섯이 잘 구워져서 한입 넣어봅니다. 직화로 구운 새송이버섯의 숯불향과 버섯즙이 변함없이 느껴져서 무지무지 맛있더라구요. ​ 인제 꼬들살이 익어갑니다. ​ ​ 꼬들살은 멜젓을 끓여서 콕 찍어서 음미해봤는데 잘어울리더라구요. 게다가 얼마나 이름이 꼬들살인지 알수있었답니다. ​ 신기하게도 진짜로 꼬들꼬들거려요! ㅎㅎ 식감이 재밌고 맛은 고소하더라구요. ​ ​ ​ 등심덧살 & 삼겹살 시방 등심덧살과 삼겹살을 나란히 올렸어요. ​ ​ 등심덧살은 현실 보드라운 식감이였어요. 급기야 꼬들살 먹고 등심덧살 먹으니 심히 촉촉 보드라운 와인후기 느낌이라 역시 다른 식감으로 맛있더라구요. ​ ​ 가위 다양한 부위를 즐길 핵 있는 세트메뉴가 넘 좋은것 같아요! 즉금 삼겹살! 삼겹살은 전부 아시는 인제 고소~ 한 맛입니다. 기름풍성한 ㅎㅎ ​ ​ ​ 치마살 시방 결론적으로 치마살! 저는 솔직히 치맛살은 소고기에만 있는 줄알았어요. 그러므로 치맛살 스테이크를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돼지고기의 치마살은 처음이라 구우면서도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 ​ 천연 항정살 처럼 분홍색 빛깔이 나죠. 더욱이 가위로 잘랐을때도 뭔가 항정살과 비슷한 서걱하는 느낌의 식감이 있더라구요. ​ ​ 식감은 꼬들살이나 항정살과 비슷하게 꼬들하고 서걱하면서 맛은 고소~~ 함이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그러므로 한층 재밌고 맛있는 치마살 경험이였습니다. ​ ​ 이렇게 다양한 6가지 부위를 즐기다보니 짝꿍과 포만감도 수북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ㅎㅎ 식껍 이름그대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다”라고 느낀 서초 고기집이였답니다! 작몽 후기를 마칠께요. ​ ​ ​ 위치정보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424 1층 식껍서초직영점 마케팅황제로부터 업체 식사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Read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 부산에서 제일 큰 규모인 웨딩 박람회 [w웨딩 벡스코 웨딩페어] ​ 우리 현대 뭐하지? 하다가 들리게 된곳 소원 가볍게 구경이나 하고 오자하며 갔다가 결혼준비의 대략적인 흐름과 가격에 대해 듣게되었고 혼구 관련해선 너무나 무지였던 우린 별로 부산웨딩박람회 예랑예신에 초급반에 입문하게 되었다 👶🏻 ​ ​ ​ w웨딩 벡스코 ​ 벡스코 낌새 전시된 드레스와 촬영 샘플을 보니 아 내가 사실 결혼을 준비하는거구나 하며 설레기도 하고 수지 장소에 있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여러 만감이 교차했다 인증 사진을 찍고보니 우리가 선택한 ‘루엘 스튜디오’ 네! 💞 ​ ​ ​ 모야 근데 어제오늘 젊은 사람들 성쌍 안한다더니 ….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예비부부들이 박람회 참석을 위해 예약을 하고 있었고 면회 부스에는 사람들로 부디 수순 있었다 호야랑 연식 잔뜩 당황스러웠음 😅 ​ ​ ​ 더욱이 23‘06/18 두 번째 방문 📝 이빨 날은 도착 전부터 계약을 결심하고서 방문했다 ​ 무론 요즈막 잦추 “다이렉트 웨딩‘ 이라고 플래너 없이 단시간 더더욱 저렴하게 웨딩홀과 스드메를 단독으로 알아보고 예약하는 경우도 많긴하나 부산 웨딩홀은 패키지를 선택 안하는 경우 우리가 원하는 날짜 및 시간대 예약이 안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어느 웨딩홀은 그저 w웨딩 업체를 통해서만 가능한 곳이 있어 이래저래 요량 아프게 고민하기 보단 어쨌든 박람회 통해서 해결하기로 염두 먹었다 ​ ​ ​ ​ 날짜와 요일(토/일), 더욱이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처녀 상담 받을땐 알력 무적권 블랙홀에 비즈많은드레스 그게 내 로망이었는데 끝으로 결정한것은 그게 아님 ㅋㅋ ​ ​ ​ 화이트홀로 유명한 목화 벨리스홀로 계약했다 (중간에 비용이 변경되면서 음밀히 응사 상하는 일이 있긴 했지만 죽일내기 그걸 하여간에 받아들일수 없었고 ..ㅎㅎ 얘기가 십이분 되면서 죽식간 좋게 판단 됐다) ​ ​ ​ ​ 실물은 계약을 완료하고 금액 봤는데 이곳을 선택한게 다행이다싶으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는게 가일층 월등히 예쁨 화이트홀 이라해서 너무나 밝지 않으면서도 더없이 짧지 않은 버진로드에 세련된 분위기까지 👍🏻👍🏻 ​ 여기 말고 고민했던곳이 다비다,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이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실물을 봤지만 내게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었던것 같다 천장이 생각보다 낮고 그래서인지 홀이 좁아 보였음 더욱이 블랙홀이 예식장으로 흔하다보니 뭔가 장근 비슷한 느낌 다비다는 재차 이래저래 귀찮은 조건에 그렇담 우리랑 안맞으니 패스🙅🏻‍♀️ ​ ​ ​ ​ ​ ​ 어떻든지 그다지 고민은 최종 ! 호야랑 냄새 결혼식장은 목화로 결실 ! 굿 초이스이길 🍀  Read →